불만제로 죽전문점 실태고발, 가격대비 최고 보양식 믿고 먹었다 뒷통수
불만제로에서 일부 죽전문점 실태가 심각하다고 전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불만제로 죽전문점 실태 고발 방송을 접한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죽전문점에서 가끔 점심 해결하곤 하는데 걱정된다", "보양을 위해 먹는 죽이었는데 이젠 불안하다", "가격 대비 보양식으로는 최고였는데, 믿음주는 음식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나 "일부 죽집인데 너무 전체 죽집 얘기로 비화되는게 걱정이다", "차라리 비위생 죽집을 공개해서 양심적으로 장사하는 죽집이 피해 안가게 해줬으면 한다", "양심적인 죽집 사장님들 절대 기죽지 마세요, 양심적인 장사 하시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등 일반화되지 않도록 경계했다.
11월 16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에서는 최근 대중화된 프랜차이즈 죽전문점 실태를 파헤치며 웰빙죽 위생 및 식재료 실태가 심각하다고 고발했다. 불만제로 취재 결과, 일부 죽전문점에서는 손님이 먹다 남긴 반찬과 인삼, 대추 같은 식재료를 재사용하고 있어 충격을 줬다.
'불만제로'는 서울, 경기 지역 죽전문점 30곳에서 판매되는 송이버섯죽을 수거, 정량을 측정했다. 불만제로 취재에 따르면 일부 죽전문점에서는 정량을 속여 1인분의 식재료로 2인분의 죽을 만들고 있었다. 게살, 낙지, 삼계, 해물 등 정량을 지키지 않고 있었다. 식재료 또한 웰빙죽임에도 값싼 것들로만 사용하고 있었다고 불만제로 측은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날 불만제로 방송에서 일부 죽전문점에는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은 식재료도 눈에 띄었다. 원산지 표시법을 어기고 중국산 식재료를 사용하는 곳이 있었다. 놀라운 것은 본사에서 공급한 식재료라는 것이다. 본사에서도 일부 식재료를 중국산으로 쓰고 있었다.
한 전문가는 불만제로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산 식재료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중국산 식재료가 품질이 열악하거나 안정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소비자가 부정적 생각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건강을 지향하는 대형업체에서 부정적인 시각이 있는 중국산 식재료를 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죽전문점 본사에선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 것일까. 불만제로 취재 결과, 일부 죽전문점 종업원들은 본사에서 자주 오지 않는 것은 물론 방문에 앞서 미리 연락을 한다고 털어놨다.
현재 음식점에서 원산지 표시를 해야 하는 항목은 총 6가지. 쇠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다. 하지만 내년 4월부터는 원산지표시법이 확대 적용된다. 해당 죽전문점 본사 관계자 또한 양심없는 판매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진=MBC 불만제로 죽전문점 캡처)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117135712157&p=newsen
불만제로에서 일부 죽전문점 실태가 심각하다고 전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불만제로 죽전문점 실태 고발 방송을 접한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죽전문점에서 가끔 점심 해결하곤 하는데 걱정된다", "보양을 위해 먹는 죽이었는데 이젠 불안하다", "가격 대비 보양식으로는 최고였는데, 믿음주는 음식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11월 16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에서는 최근 대중화된 프랜차이즈 죽전문점 실태를 파헤치며 웰빙죽 위생 및 식재료 실태가 심각하다고 고발했다. 불만제로 취재 결과, 일부 죽전문점에서는 손님이 먹다 남긴 반찬과 인삼, 대추 같은 식재료를 재사용하고 있어 충격을 줬다.
'불만제로'는 서울, 경기 지역 죽전문점 30곳에서 판매되는 송이버섯죽을 수거, 정량을 측정했다. 불만제로 취재에 따르면 일부 죽전문점에서는 정량을 속여 1인분의 식재료로 2인분의 죽을 만들고 있었다. 게살, 낙지, 삼계, 해물 등 정량을 지키지 않고 있었다. 식재료 또한 웰빙죽임에도 값싼 것들로만 사용하고 있었다고 불만제로 측은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날 불만제로 방송에서 일부 죽전문점에는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은 식재료도 눈에 띄었다. 원산지 표시법을 어기고 중국산 식재료를 사용하는 곳이 있었다. 놀라운 것은 본사에서 공급한 식재료라는 것이다. 본사에서도 일부 식재료를 중국산으로 쓰고 있었다.
한 전문가는 불만제로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산 식재료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중국산 식재료가 품질이 열악하거나 안정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소비자가 부정적 생각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건강을 지향하는 대형업체에서 부정적인 시각이 있는 중국산 식재료를 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죽전문점 본사에선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 것일까. 불만제로 취재 결과, 일부 죽전문점 종업원들은 본사에서 자주 오지 않는 것은 물론 방문에 앞서 미리 연락을 한다고 털어놨다.
현재 음식점에서 원산지 표시를 해야 하는 항목은 총 6가지. 쇠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다. 하지만 내년 4월부터는 원산지표시법이 확대 적용된다. 해당 죽전문점 본사 관계자 또한 양심없는 판매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진=MBC 불만제로 죽전문점 캡처)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117135712157&p=new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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