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기능수 관련 시장 현상 분석 및 장래 전망

해외과학 기술 동향

2005-07-19

기능수 생성장치 전체 시장은, 2007년 1,440억엔 규모(2004년 대비 106%)

종합 마케팅 비즈니스인 (주)후지 경제는 가정용으로 건강 음료용, 조리용, 업무용으로서 소독, 살균 용도, 산업용으로서 공업 세정에서 환경 정화 용도 등 다방면에 걸쳐 주목받고 있는 기능수 시장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의 개요]
1. 기능수 생성장치 전체 시장(14개 장치)

　용도　　　　　　　2004년도　　　2007년도 예측　 　　　07/04
　산업용　　　　　　685억엔　　　　　735억엔　　　　　　　107%
　업무용　　　　　　176억엔　　　　　185억엔　　　　　　　105%
　가정용　　　　　　497억엔　　　　　522억엔　　　　　　　105%
　합 계　　　　 1,358억엔　　 　1,442억엔　　　 　　 　106%


산업용도에서는 공업 세정에 이용되는 초순수수 제조장치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초순수수 제조장치 시장은 액정, 반도체의 설비 투자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유동적이지만 현재 상태로서는 밝은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가정용, 업무용으로부터 파생해 온 알칼리 이온 정수기는 향후 시장의 확대가 기대된다.

업무용도는 산업용과 같은 초순수수 제조 장치의 시장이 크고, 연구소나 민간 연구 시설에서의 채용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식품 분야를 시작으로 의료 분야, 농업 분야까지 폭넓은 용도를 가지는 강산성수 생성장치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식품 분야에 있어서 전해수인 전해수 생성장치의 수요가 성장하고 있다. 한때 붐이었던 알칼리 이온정수기는 시장의 축소가 계속되고 있었는데, 일부 메이커가 슈퍼의 자동 판매기 전용으로 공급을 실시하는 등 판매 채널의 다양화 효과도 있어,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가정용 용도는 미묘하게 감소 경향을 보이지만 알칼리 이온 정수기가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자기 처리수 장치는 메이커가 집약되고 있어 회복 경향에 있다고 보여진다.

키워드 : 기능수

출처: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원문: http://release.nikkei.co.jp/detail.cfm?relID=105637&lindI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