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수를 도입하여 5 년, 동료를 늘리고 싶다

- 토치 카네다 농장 -

토치 기현의 남동부 하가 마을에있는 카네다 관광 과수원 · 닭 농장은 쌀 57 ㌃ (아키니시키), 배 200 ㌃ (행수, 풍수, 있던지)의 재배면을 가진다. 圃主의 카네다价正씨 (64)는 1995 년부터 전해수에 의한 재배를 시작했다. 이용 개시까지에는 전해수의 카탈로그를 청구하거나 농협 등에 전화로 문의를하거나 책을 불러 조사하거나 적극적으로 정보를 수집 다녔다. 
전해수의 용도로는 엽면 살포보다 근본적으로 세척 편이 효과가 있다고 카네다 씨는 말한다. 알칼리 원액 (pH12)를 논에 흘려 넣어 본 결과 뿌리의 발육이 차이 또한 묘상 때부터 산성 물, 알칼리성 물을 뿌리면 뿌리의 양에 큰 차이가 나오고, 종은 2 베일도 증수 한 그렇다. 
이원은 살균 살충제로 강산성수를 엽면 살포하고있다. 올해부터는 30 ㌃에 1 초 2 방울 간격으로 점적 관수 (10 ㌃ 당 1 톤에서 1 톤 반)을 시작했다. 스프링클러와 비교하면 수량도 적다. 뿌리의 의욕이 잘되는 것은 아닐까, 내년부터는 알칼리성 물을 넣어 시도하려고하는 
첫해는 약해 의해 3 분의 1 정도 실패하더라도 다음 전해수에게 적합 약 살펴보고 3 년부터는 어느 정도 안정 큰 실패는 아닌 것 같다. 
"전해수로보고, 농약 대는 충분히 감소 단점은 적다고 할 수있다. 단지, 역시 전해수만으로는 안 됨. 플러스 α의 자재가 필요"와 같이, 카네다 씨는 재작년 전 무렵부터 거북이 벌레 대책에 목초액 를 사용하여 주위에 비해 피해가 적었던에서 기피 효과를 확인 올해 6 월부터는 키토산도 이용 (산성 물에 첨가)하고있다. 
또한 "전해 수경은 현장을 실제로 눈으로보고 판단하고 다양한 방향에서 종합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실패한다. 설명서 수 오면 여름에도 T 셔츠 한 장으로 작업 할 이런 간단한 방법 아니다 "고 말했다. 
여행 잡지에 게재되고 과수원에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양계장에서는 연간 6 만 마리도 육계를 사육 출하하고 하나님那鶏와카 닭고기와 토종 닭의 계란을 판매, 다른 쌀과 딸기 택배도 실시하고있다. 
"식물에 대해서도 동물에 대해서도 솔직하게되고 존중 접하면 반드시 거기에 응해 준다"라고 정중하고 온화한 느낌을받을 카네다 씨. 손자는 8 번째가 될 것 같지만 잘 젊고 그리고 "저농약 재배를 널리 철저하게, 전해수의 동료를 늘리고 싶다. 인터넷을 이용하여 정보 수집 중은 홈페이지를 열고 싶다"고 의욕적 .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상황이되도록 전해수를 시작 저농약 관한 다양한 정보를 서로 더 많은 무농약 재배 농가가 늘어나고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