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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수 활용

미산성 차아염소산소수에 의한 구제역 대책(日)

Report

마을 전역으로 방역개시

모든 축사에 생성수 산포

(사토우씨의 축사(畜舍)를 리포트)

마을 전역으로 차아염소산수의 살포가 시작되었다.

6월 25일, 주위가 아름다운 초록으로 둘러싸인 서구자추(西口字秋)안의 사토씨의 축사(畜舍)를 방문했다. 


여기에서는 30마리의 젖소가 사육되고 있다. 이날은, 쥬이치씨의 낙농 동료로 마을 농업 위원회장 오노데라씨=후지사와씨=가 응원하러 달려왔다. 경트럭 짐받이에는 용량 500리터의 폴리탱크와 디젤 엔진으로 가동하는 펌프가 적재되어 있다. 끝부분에 분무기가 달린 호스를 솜씨 좋게 연장하고 축사에 들어간다. 쥬이찌씨가 엔진을 돌리고, 오노데라씨가 살포했다.


 쥬이찌씨는「같은 소를 기르고 있는 축산 농가로서, 뉴스를 볼 때마다 가슴이 조여지는 느낌이었다. 미야자키에서는, 초동 대응이 늦어서, 한번에 감염이 확대했다고 보도되고 있다. 발생하고 나서는 늦다.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오노데라씨는「미야자키에서는, 구제역 대책 특별 조치법에 의해 반경 10킬로 이내가 백신 접종 후에 모두 도살 처분 되었다. 만일 후지사와 마을의 어디선가 구제역이 발생하고, 반경 10킬로 이내가 도살 처분 된다면, 좁은 후지사와 마을은 전멸이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절대로 구제역을 내서는 안 된다」고 표정을 단호히 했다.


 차아염소산수가 구제역 방역에 얼마만큼의 효과를 발휘할까는, 지금의 시점에서 확실히는 알 수 없지만,「생성수의 안전성이나 소취 효과는 실감하고 있다. 0000社, 마을이나 JA에 감사하고 싶다」라고 오노데라씨가 언급.


 한편, 쥬이치씨는「무상 공급은 정말로 감사하다. 하지만, 구제역은 대단한 전염병이다. 마을이나 JA는 살포를 농가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다면 함께 살포하는 것으로, 마을내 전역의 안전을 파악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약 10분 정도로 축사의 살포가 끝나면, 쉬는 시간도 없이 분무기를 철수하고, 차에 탑승하는 두사람. 쥬이치씨의 축사를 시작으로, 「마을내의 낙농가(家)를 돌 수 있을 만큼 돌고 싶다」라고, 다음의 축사로 향했다. 


농가 뿐만이 아니라 지역전체가 위기감을 가지고 대응을

西口字秋내의 낙농가 사토우 쥬이치씨


텔레비전으로 미야자키의 피해가 보도될 때에, 솔직히, 남의 일이라 생각할 수 없어서, 생각없이 뉴스로부터 눈을 돌리고 싶어지는 매일의 일상이다.


이 쪽에서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결코 강건너 불구경 하듯 생각할 수 없다. 구제역은, 감염력이 강한 전염병. 1마리라도 감염되면 매우 일이 커지게 된다. 농가는 물론이며, 행정도, JA도, 지역 전체가 위기감을 가지고 대응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낙농가에 있어서 소는 재산. 결코 이곳에서 구제역을 내어서는 안 된다.


차아염소산수를 제공해 준 0000社에 감사

후지사와 마을 농업위원회장 오노데라씨


한때는 미야자키에서부터 점점 확대되는 것이 아닐까 걱정했다. 현재, 종식으로 향하고 있다는 보도를 듣고 조금은 안도 했다. 마을내에 축산 농가는 157호(기업을 포함)가 있다. 번식우(繁殖牛), 비육우(肥育牛), 낙농우(酪農牛) 모든 소를 합하면 1만 4천마리 이상이다. 이번 0000社의 호의로, 모든 축산 농가에 차아염소산수를 무상으로 제공받았다. 방역이라 하는면 뿐만이 아니라, pH 6.0~6.5라는 안전성, 살균, 

소취효과는 축사에는 고마운 일이다. 정말로 감사하고 있다.


MIYAZAKI REPORT

[감염을 미야자키에서 밖으로 확산시킬 수 없다-]

보이지 않는 적 상대의 필사적인 방역조치

한가지 예가 확인된 도농 마을. 마을을 예로 대응은 지금도 계속된다.

(1) 매각지(埋却地)행 트럭에 송아지를 옮기기 시작하는 부부. 오랜 세월 힘을 합해 키워왔지만, 이 날 63마리의 모든 소를 잃었다. 어깨에 힘을 잃은 뒷모습이 너무 슬퍼보인다.

(2) 외양간으로부터 옮겨진 소를 트럭에 싣는 작업원. 이상한 분위기를 헤아린 것인가, 안에는 날뛰는 소도/

(3) 축산농가에 있어서 소는 가족과 같다. 농가나 관계자의 생각이 담겨진 꽃다발. 소의 곁에 함께하여, 처리후에 함께 묻혀졌다/

(4) 백신 접종 후의 소는, 지구(地區)마다 1군데에 모아져 도살 처분·매각되었다. 장마의 계절, 비속에서 필사적인 작업은 6월 30일까지 매일 계속 되었다


농 마을에서 구제역이 발생. 마을의 분위기는 일변했습니다. 마을내 각 곳에 설치된 소독 포인트등에서의 차량의 소독을 비롯하여, 살수차에 의한 소독, 건물에 출입할 때의 구두 소독 등, 생활속에서 소독이라고 하는 행위가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축산 농가의 집에 뿌려진 흰 석회는, 마치 겨울이라도 본적이 없는 눈과 같다. 사람의 이동을 자제하기 위해 이벤트는 중지되고, 학교의 소풍·수학여행, 스포츠 소년단 활동등도 없어졌습니다. 에도시대부터 178년이나 계속 되어 온 마을 일대(一大) 이벤트 「여름 대축제」도 중지가 결정되었습니다.


염을 확산시키지 않기 위해 계속된 필사적인 방역 조치. 에도 불구하고, 법에 근거하는 백신 접종이라는 전두 처분을 받아 들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된 축산 농가 여러분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날마다 상황이 바뀌는 가운데, 마을 직원은 「내일 백신 접종하게 되었습니다」라는 비정한 전화를 축산농가에 걸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소는 가족과 같다. 기분을 알까」라고 하는 사람, 통화중인 전화기로 울기 시작하는 사람. 대응한 직원은「농가의 기분은 마음이 아플정도로 잘 안다. 나라의 지시에 따라서 진행할 수 밖에 없는 것이 괴롭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도살 처분이 정해진 후에 태어난 송아지나, 임신한 어미소도 많이 있었습니다.


 감염 확인으로부터 70일 후인 6 월 30 일.

마지막 도살 처분이 완료하고, 도농 마을에서 소나 돼지가 없어졌습니다. 구제역은, 마을에 너무나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원래의 활력 있는 마을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기간이 필요할지--. 마을의 투쟁은 이제부터입니다.


금까지는「병이 걸린듯한 소의 확인으로부터 매각까지 72시간 이내에」라고 여겨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24시간 이내의 처분 완료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곧바로 움직일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번 미야자키현에서의 다양한 사례에 근거하는 메뉴얼도 작성되었습니다. 행정, JA, 농가는 제휴를 강화하여 정보를 수집하면서 가축 전염병에 대한 방역 체제를 재검토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OP INTERVIEW

비화(飛火)하는 바이러스, 광역적인 대책이 필요

차아염소산수의 높은 효과에 기대

후지사와 동 대표

하타케야마 히로시

Hatakeyama Hiroshi

구제역은 바이러스다. 인플루엔자와 마찬가지로,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어떠한 경로로 확산되는지 특정짓기가 어렵다. 이동하는 사람과 동물에 부착해 옮겨지기도 하고, 조류와 바람에 의해서 옮겨지기도 한다. 큰 화재로, 불꽃이 튀는것과 같은 일이다.


 현재, 국내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의 검사는, 동경의 동물 위생연구 연구소(國所管)만이 실시하고 있다. 즉, 同연구소에 가지고 와서 검사한다는 시간적 리스크는 부정할 수 없고, 지금의 시스템으로는, 빠르게「구제역이다」라고 확정하는 것은 어렵다. 그렇다면,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미야자키현에서의 구제역 피해를「강건너 불」보듯이 하지 않고, 만전의 대책으로 방역을 진행시키고 싶다.

 지금, 후지사와 마을에서는, 유치 기업인 0000社의 호의로, 마을내 전역의 축사등에 同社가 생성하는 차아염소산수를 무상으로 살포할 수 있었다. 또한, 바이러스는 비화하는 것에서부터, 광범위하게 동시에 방역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JA이와이東의 협력으로 살포 범위를 히가시이와이 지방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방역 대책을행함에 있어서, 구제역의 전문가인 도쿄 농공대의 시라이 쥰자 교수와직접질의한결과「구제역 바이러스는 pH 5~6에서 사멸한다. 따라서 차아염소산수는 유효하다」라고 이야기 했다.

 차아염소산수는희석산으로 생성하는 미산성수다.


지금까지 각광을 받지못했던 것은, 장기 보존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0000社가 판매하는 같은 이 물은 6개월간의 장기 보존에 성공한 획기적인 생성수로, 발매 이래, 의료, 복지, 농업, 식품 가공업계 등에서 주목받고 있다.


 실은, 차아염소산은 우리 인간의 혈액중에서 생성되고 있다. 체내에 들어간 병원체와 싸우는 항체 물질이다. 따라서, 인체에도 무해하다. 이 물의 제균속도는 차아염소산 나트륨의 80배 이상으로, 10℃씩 가열하면 제균력이 2.5배씩 증가한다. 아포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높은 살균효과가 있고, 작년 유행한 신형 인플루엔자의 감염 차단에도 큰 효과를 나타냈다.


 이번 방역은, 농공 연대 안에서 태어난 후지사와 스타일이다. 생성수를 제공해 주신 0000社와, 살포를 추진해 준 JA이와이東의 여러분, 그리고 스스로 축사 소독에 임한 농가의 여러분에게 재차감사를 표한다.향후에도, 이 지역에서 절대 피해가 나지 않도록, 광역적인 방역 대책을 진행시켜 나가고 싶다.

日本 Fujisawa 잡지 2010년 7월호 발췌 번역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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