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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이야기

쉽게 풀어쓴 물 이야기

우선 건강을 위하여 조언을 한다면 매일 마시는 물을 의식하는 일이다. 


그리고 좋은물은 가려서 습관화 하는 것이다.


특히 식품과학의 관점에서 볼 때 건강의 근원은 물과 함께 있지 때문이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물 한컵을 마신 후 하루일과를 시작한다면 좋은 습관을 가졌다고 할 수 있으며 어떠한 종류이건 나름대로 마시는 물을 의식적으로 선택 하였다면 현명하다고 할 수있다. 


그런데 수돗물을 틀고 이것을 바로 마시는 사람은 거의 드물다. 


이것은 밤새 파이프 속에 고여있어 좋지 않고 대부분은 수돗물에 대한 불신 때문에 이제 생필품으로 정착되고 있는 정수기를 사용한다거나 형편에 따라 생수를 구하여 마시고 있다.


물과 건강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물을 새롭게 하여 마시는가?


이게 진지 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몸이 요구하는 생체에 조화로운 물 보다 부자연스럽고 상처난 물을 마실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우리가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만족보다는 조금만 진지하게 물의 역할을 알아 차린다면 마시는 물을 새롭게 디자인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 


더우기 물은 인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마시는 물의 품질이 인체의 건강과 생리기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우리가 마시는 물을 소홀히 할 수 없는 이유증의 하나도 1년에 섭취되는 물의 양은 약 1Ton 정도로 평생에 걸쳐서는 엄청난 양이 섭취되기 때문이다. 


물과 건강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우선 물로 얻을수 있는 건강은 노화방지와 각종질병의 예방으로 요약할 수 있다.


물은 노폐물과 유독물질을 제거하는역할을 한다.


노화란 건조 과정으로 나이가 들수록 체내의 수분량이 감소는데 그것은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신장기능이 쇠퇴해져 수분의 체외 배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수분 부족 상태가 오래 계속되면 노폐물이 잘 배설되지 않아 채액의 산성화로 체액의 균형이 깨지고 이것은 항상성의 유지가 어려워져 병에 걸리기 쉽고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혈액의 농도까지 짙어겨 심장병과 뇌즐증등의 성인병을 유발한다. 


우리 몸속에는 약 45리터의 물을 지니고 있는데 이중에서 약 2.6L는 매일 갈아 넣어야 한다. 


그리고 그 질병은 물의 관점에서 보자면 세포안의 물의 상태가 비정상적인 상태에 있음을 뜻하며 이것은 표준학적 의학검사로 우리가 흔히 하는 병원에서의 검사를 통하여 알수있다.


물은 일단 체내로 들어오면 소장에저 흡수되어 혈관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혈액이되고 세포액이 되어서 신체를 순환한 후 체외로 배출된다. 이과정에저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하고 체내에 있는 노폐물과 유독물질을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제거하는것도 바로 물의 역할이다.


차가운 물은 물의 분자구조를 6각형태로 만들어 준다.


따라서 양질의 수분을 신체에 공급하면 자연히 신체도 깨끗하여지고 싱싱하여 진다. 


이와같이 물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결정하는 거의 절대적인 기준으로 성인이 매일 직접 마셔야할 약 1-2리터의 식수를 만약 음료로 생각한다면 각자 그것의 기호와 가치를 따져서 선택하듯이 당연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특히 수분조절 기능이 약한 노년층과 임산부, 술자리가 잦은 사람, 흡연과 스트레스가 많은사람, 등의 섭취량을 늘려야 하며 또한 차게해서 마셔야 좋다. 


차가운 물은 물의 분자구조를 6각형태로 만드는데 나이가 들면 세포내 물의 구조성이 약해져 생체조직밖으로 빠져나가고 이에따라 노화현상이 재촉된다. 


따라서 우리가 젊다는 것은 수분함량이 많고 생명활동이 왕성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늙음은 수분이 적고 생명활동이 위축되어 잇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은 체내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준다.


이제 식품과 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자면 마시는 물의 중요성을 더욱 잘 알수있다. 


식물은 태양에너지를 이용하여 쉽게 산화할 수 있는 유기화합물을 만들고 동물은 이러한 식품을 산화시켜서 나오는 결합에너지를 취하고 있는데 산화후에는 반드시 체내가 다시 환원되어야 균형이 유지되므로 물은 가장 안전한 환원제이며 불가분의 관계이다. 


세포의 산화란 신체의 노화를 의미하는데 우리가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체내에 산성의 노폐물을 남긴다는 것을 뜻하며 이것을 중화 배설 시키는 것이 바로 물이다. 


한편 생체내에서 모든 영양분의 매체도 물이다. 즉 식품을 통하여 유기화된 영양물질을 취하고 물을 통하여 필수 원소들을 취하고있다. 


이것을 뒤집어 얘기하자면 물은 곧 피이며, 그속에 녹아있는 영양물질은 생리학적으로는 대사물질로 쓰이고 양자 물리학적으로는 물에 정보를 각인시켜 물은 스스로 생명활력을 실어나르는 실질적 매체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좋은 식품을 먹으연 그 성분이 물에 기억되고 전사(Transfer) 되어 계속영향을 발휘한다. 이것은 식품의 품질과 물의 성질이 매우 밀접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반대로 부적절한 물을 마신다고 하는것은 건보식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효과를 반감시킬 것이다.


물은 통해서 우리몸에 유익한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 할 점은 그릇될 상식으로 인하여 순수한 상태의 물을 마시는 경우이다. 


이것은 물속에 녹아있는 미네랄 (무기: Inorganic Mineral)이 해롭다는 쓸데없는 얘기들이 있는데 이것은 정도가 지나치게 높아 무기염의 형태에서 있을 수 있는 극히 예외적인 경우이며 얄팍한 상술에 의하여 과학적인 상식을 오도하고 있다. 


즉 생명활동에서는 유기, 무기의 경계가 없기에 미네랄은 생원소(Bioelemenet)로 불리고 있으며 식품속의 영양의 본질은 화학적으로 유기질이며 무기 미네랄이 참여해야 비로소 생리활성이 발휘되므로 체내에서 활성을 발휘하려면 수용성의 이온화 상태로 전환되어야 한다. 따라서 물에 녹아있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즉 우리가 자연속에 존재하는, 흙 또는 암석 속에 존재하는 무기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식품과 마찬가지로 물뿐이며 이것은 물이 가지고 있는 가장 위대한 특질중의 하나인 용해력 덕분이다. 


따라서 물에 의해 체액속에 녹아있는 무기 미네랄(광물질 또는 금속물질)은 생체의 생리작용을 일으키는 촉매물질로 전구에 비유하자면 스타터(Starter)와 같다. 반대로 체액이나 혈액속에 녹아있지 않는 미네랑은 반응을 일으키지 못하고 배설된다.


미네랄이 풍부한 물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 한가지 아주 중요한 역할은 물속에 미네랄이 없으면 식품을 통한 좋은 정보의 저장과 전사가 불가능하다.


미네랄은 전도체로서 이것은 자기 디스켓이나 카세트테이프, 신용카드등에 (마그네틱=미네랄) 정보를 저장하거나 전달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순수한 물에는 자장을 받아드려서 지화시키는 미네랄 성분이 없으므로 저장을 이용한 이와같은 기능이 불가능하다. 


또한 몸속에서의 운동은 전해질의 작용과 밀접하기 때문에 예를들면 칼슘, 칼륨, 나트륨, 마그네슘등은 심장의 근육을 움직이고 신경의 자극과 흥분, 전달등의 작용도 미네랄이 맡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예전과는 달리 토양속의 미네랄 함량은 줄어들어 이러한 토양속에서 제배된 농작물과 그풀을 먹은 가축까지도 미네랄이 결핍되어 식품속의 함량이 줄어 들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순순한 상태의 물을 상용한다는 것은 공급은 커녕 체내에 있는 유익한 미네랄 이온과 필수미량의 금속원소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여 건강상 장애를 불러 일으킨다. 


일반적으로 미네랄은 흡수조건이 까다롭고 부족하여 식품과 물을 통하여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체내는 미네랄의 부족으로 연결되어 생리활성을 저하시키고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다.


좋은물은 자연수와 같은 성질어어야 한다.


자 이제 좋은 물을 갖추기 위한 조건들을 알아 보자. 


한마디로 자연수와 같은 성질이어야 한다. 끓였거나 역삼투암 방식처럼 인공적으로 물을 분리하였거나 화학물질, 예를들어 염소가 남아있으며 오염물질과 녹물등의 이물질도 섞여 있어서는 안 된다. 


물을 끓여 마시면 우선 불휘발성물질(Tox)은 그대로 남아 농축된 상태이며 산소와 미네랄성분은 대부분 파괴되고 신선함이 없는 죽은물이 되어버린다. 


물이란 산소가 풍부하여야 에너지를 많이 갖고 있는데 살아있는 산소가 많이 녹아있는 알카리성의 물은 혈액을 매채로 세포마다 신속하게 산소를 공급하므로 체내 산소부족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을 벗어날 수 있다. 


특히 물속의 산소는 발포성이 대기속의 산소보다 200배나 강하므로 점막을 자극하여 미세혈관의 혈류를 촉진 시킨다. 


더욱이 식품과 연관하여 세포의 환경을 생각할  때 암의 원인중의 하나로 밝혔듯이 체내의 신진대사가 끊어지고 노폐물이 쌓이는 가장 큰 이유는 혈액속에 산소가 충분치 못한 경우이다.


미네랄이 풍부한물이 우리몸에 유익한 알카리수다.


따라서 작은창자의 모세혈관을 통하여 직접 흡수되는 용존산소(OH-) 는 대사과정에저 생긴 수소 프로톤(H')을 제거하고 세포의 산성화를 막는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반대로 역삼투압 방식으로 걸러질 물은 산성수이데 산성수란 산소가 부족한 물이다. (H+ > OH -) 더욱이 우리몸의 세포의 수명은 약 4주인데 세포가 살아가기 위한 세포호흡이란 바로 물속(혈액)의 산소를 취 하는 일 이며 산소가 부족하면 세포의 환경이 어렵게되고 변이를 일으켜 질병과 암의 주요단서가 되기에 이 이론은 두번씩이나 노벨의학상을 받은바 있다. 


오염물질은 종류도 많고 그 독성들이 다양하여 그 구체적인고 위해를 일일이 설명할 수 없고 한가지만 얘기하고 싶다. 


식수에 만약 오염물질이 들어 있다연 물분자 덩어리의 응집력은 약해져서 이러한 물을 마시면 물의 활성이 떨어지므로 저항력이 떨어진다. 


특히 독성물질등은 눈에 보이는것도 아니고 쉽게 계량되는것도 아니어서 아무리 미량일지라도 장기간에 걸쳐 음용되고 축적되면 심각한 장애와 전이를 일으키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더욱이 녹물을 포함한 이러한 오염물질들은 활성산소를 발생시키고 이것을 제거하기 위하여 체내에서는 효소와 항산화제를 대량 소비시키기에 이를 형성하는 중요한 성분인 비타민과 미네랄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다.


미네랄이 물속에 풍부하여야 할 이유는 앞서 잠깐 설명 하였으며 이러한 물은 반드시 알카리성을 띠고 있다. 


반패로 얘기하자면 미네랄이 부족한 물은 산성을 띠고 있다. 따라서 생명체와 조화로운 물은 자로 자연생수이며 알카리성이다. 

자연중력여과 방식은 자연수를 얻기위한 가장 자연스런 시스템이다.


수질을 생각할때 수돗물은 손쉽게 얻을수 있는 안전한 물이다. 개인의 취향도 있겠지만 굳이 배달생수, 근교의 약수등은 필요치 않다. 


오히려 이러한 물들의 일부는 산성화 되 었거나 미네랄이 고착화 되었으며 특히 약수터의 경우는 안전성에도 물제가 있으며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다. 


그런데 왜 찾는것 일까? 수돗물은 화학처리된 인공수이며 꺼림직하기에 본능적으로 자연수와 같은 생수를 찾는것이다. 


지난 10월 일부 정수장들은 암, 치매 유발물질이 과다하게 검출되어 국회에서 지적 받았으며 정수장의 상당수가 수질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것으로 드러났다. 


자연생수란 지표층을 스며들어 여과되고 지층속에서 미네랄 성분을 녹여 생명의 원소를 조화시키고 알카리성으로 환원되어 다시 지표층에 솟아 굽이 치며 산소를 포화하고 자연의 일광과 파동에 의하여 본래의 모습을 찾아, Energy 가 충만하게 된 생영수이다. 


따라서 자연중력여과 방식은 바로 이러한 물을 얻기위한 가장 자연적인 시스템 이다. 또한 이러한 물은 약이 아니면서도 본래 인간이 갖고 있는 저항력과 면역력을 높여 질병을 예방하고 그 치유를 돕는다.


천연여과 재료를 사용해야만 자연수 본연의 기능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약수라고 불렀고 좋은믈을 무병장수의 으뜸으로 여겼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제 이러한 물을 얻기가 쉽지 않기에 가장 경제적인 비용과 노력으로 비교적 안정된 수돗물을 이용하여 자연생수를 얻기위한 비결이 바로 올바른제품을 선택하는 지혜를 갖추는 것이다. 


특히 여과방식이 직접 수압에 연결될 경우에는 반드시 전처리를 포함한 다단계방식 (MULTI-LEVEL FILTERATION)을 택하여야 하고 여기에 사용되는 여과재료는 천연물질을 사용하여야 물의 상태를 본래의 자연수로 살릴 수 있다. 


따라서 좋은물을 얻기 위해서는 적합한 여과방식을 택하여야 하며 제품의 품질수 즉, 사용방법과 편리성, 가격, 가족수에 맞는 적합한 용량, 설치공간, 필터의 교환과 내부청소의 용이성, 아프터서비스 체계등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믿을수 있고 전문성이 있는 업체인가를 가려봐야하며 경제성도 고려하여야 한다. 


우수꽝스럽게도 한국수돗물의 수질기준을 고려할때 전혀 가당치도 않고 가격도 터무니 없는 값비싼 제품들을 대부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마치 골목전을 치루면저 미사일로 중무장하는 지극히 비경제적이고도 사치스런 선택을 하는 셈이다.


좋은 물을 가까이 하는 것은 든든한 가족건강 보험이다.


여하른 물을 자주 마시지 바란다. 이것은 우리 몸속을 설겆이 하듯이 구석구석 내장과 세포를 씻어줄 것이다.


물은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사랑하는 연인대하듯 관심을 기울이고 몸을 맡긴다면 물은 사랑으로 보답하고 해택을 줄것이다. 


마치 연인에게 투자하듯 물에 투자하여 좋은물을 가까이 한다면 이것은 가장 든든한 온가족의 건강 보험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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