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수 해외 사용사례

곰팡이 병 등의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 예방 조치로 미 산성 전해수 살포 · 비교 실험을 토마토의 온실 하우스에서 시작

전해수 2013. 3. 28. 03:30

살균 작용이 있다고한다 "미 산성 전해수"토마토의 병해 방제에 시험하려고하면 스즈카安塚마을에서 채소를 무농약 재배하고있는 모리타 씨의 집에서 시험 살포를 시작 


.미 산성 전해수는 얇은 염산을 전기 분해 한 pH5 ~ 6.5 물.미야자키 대학 농학부의 뿔 화선 교수가 전문지에 " 미 산성 전해수가 갖는 특징 (강한 살균 작용, 높은 안전성, 비 잔류성, 비 침투성, 저 환경 부하 등)은 매우 유용 "발표 하고, 식품 공장 등에서 살균 등에 사용되고있다. 


모리타 씨는 19 아르의 비닐 하우스 5 동에서 야채 만들기에 힘 쓰는 . 


시금치 나 코마쯔나, 미즈 등의 가을 겨울 야채, 토마토와 오이 등 봄 여름 야채에서 12 년 전에 탈 샐러리맨하여 유기 비료와 무농약으로 재배를 계속한다. 


최근 5 년 정도, 토마토를 만들고 있다고 잎이나 줄기가 맥류를 걸었다 같이 희게 "곰팡이 병"에 시달려왔다. 바이러스가 원인 질병에서 수량이 떨어진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하얗게 잎을 한 장 한 장もぎ取る밖에 없다"는 모리타 씨는 "미 산성 전해수는 전부터 관심이 있었다"고 털어 놓는다. 


토마토를 재배하고있는 1 동 5 얼 (500 평방 미터)의 하우스에서 일부 미 산성 전해수를 분쇄 살포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 . 


병이 나오는 것은 6 월 중순이므로 시험 살포는 상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분무는 1 일 3 회, 1 회 살포 30 분. 1 시간 해머를두고 반복. 시험 방법은 뿔 부교수에서 직접 배웠다. 분사 기계는 생력화 장비 설계 제작 회사 " 에이스 설비​​"에서 제공받을 . 


회사에 따르면 "미 산성 전해수는 2002 년에 국가가 살균 비용으로 식품 첨가물로 지정하고, 안전한 것이다. 병해 방제에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지역에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참고 : 아사히 신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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