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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수 친환경 농법

강전해수를 활용한 포도재배


 
  
 

친환경농업은 자연환원의 법칙이 지켜지는 농법으로 농지를 둘러싼 물질순환-유기물의 환원, 살아 있는 흙, 안전한 농작물-건강한 인간이라는 법칙에 따르는 자연순환농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농업이란 농업이 가지고 있는 홍수조절, 토양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최대한 살리고,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최소화하여 생산한 안전한 농산물로 소비자에게는 건강과 생명을 보장해 주고, 소비자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의 소득을 보장해 주면서 전체적으로는 하늘도 살리고 땅도 살리고 물도 살리며 농업인과 소비자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여 가는 농업으로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농업이 바로 친환경농업입니다.
  
 친환경농업 중, 유기농업이란 화학비료, 유기합성농약(농약 생장조절제 제초제), 가축사료첨가제 등 일체의 합성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물과 자연광석 미생물 등 자연적인 자재만을 사용하는 농법을 말합니다.


  


 
  
 

화학비료는 1859년에 독일의 화학자(생물학자가 아님) 리비히에 의한 식물의 10대 무기영향학설의 주장과 함께 사용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56년에 충주비료, 61년에 나주비료가 가동되면서 본격적으로 화학비료에 의한 영농이 시작되었는데, 퇴비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편리한 점에 매료되어 함부로 남용한 결과 40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성과를 보았던 것 이상의 부작용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안전다수확을 위하여 등장한 농약이 그 본래의 효과 이외에 수자원이나 토양 등을 오염시키는 환경오염원으로 자연계와 인간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농약 살포작업 중 급만성 중독사고를 일으키는가 하면, 농약의 독성이 식품중에 잔류하여 인체에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잔류독성의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어, 증산수단으로써의 안일한 관념에서 벗어나 반성과 더불어 다음과 같은 시정의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토양의 산성화
  
 

요즈음의 농민으로서는 토양의 산성화가 날이 갈수록 심해져 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토양은 원래가 중성을 유지하여 왔던 것이나, 계속적인 화학비료의 과다살포와 공업화에 따른 산성비의 영향으로 차차 산성화의 길을 치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농토가 pH4.5∼5.5의 강산성을 띠게 된 것이며 경기 양주군의 한 지역처럼 pH2.9까지 떨어진 지역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토양이 심하게 산성화되다 보니 거기에 뿌리를 내리고 수분과 양분을 흡수하는 식물도 따라서 산성식품이 되고, 그러한 식물을 매일같이 섭취하는 동물이나 사람도 산성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요즈음 잔병치레가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면 의례히 산성체질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어 버렸습니다.

  
토양의 단립화(單粒化)
  
 화학비료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에는 논두렁이나 밭두렁의 풀을 두세번씩 베어가며 산풀, 짚, 인분뇨 등을 활용한 퇴비를 열심히 만들어 논과 밭에 넣고 농사를 짓는 것을 원칙으로 알고 꾸준히 실천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화학비료를 마음대로 사용하면서부터는 그렇게 땀흘려 풀베고 퇴비를 만들어 넣지 않아도 농사가 잘되다 보니, 차차 퇴비의 사용량이 줄어져서 지금은 예전의 10분의 1이하로 줄어져 버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토양에 유기물 투입이 적다는 것은 유기물 자체의 함량부족 뿐아니라, 토양의 공극형성에 의한 통기성이나 보수성이 악화되면서 흙이 단단히 굳어져 식물의 뿌리가 뻗어갈 수 없어 생육부진을 초래하게 된 것입니다.
 
자연생태계의 파괴
  
 작물의 대부분은 풍·충매작용으로 수분하며 단성화나 자웅이주 식물에게는 나비, 벌, 잠자리 등 곤충의 매개 역할이 절대적임에도 이들과 함께 제비마저도 멸종단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제비의 경우 30년전에는 전국 평균 1㎢당 1백 50마리가 서식하던 것이 지금은 10마리로 대폭 줄어졌는데 이런 추세대로라면 앞으로 10년후에는 제비라는 말은 흥부전에나 나올까 우리의 눈앞에서는 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이외에도 해충을 포식하며 생활하는 거미·기생벌 등의 익충과 함께 유효미생물인 근류균과 질소고정균 등이 농약의 무분별한 남용으로 멸살되어 적자생존의 균형과 조화를 파괴, 해충과 병균의 만연을 초래하였습니다.
  
병해충의 농약저항성 증대
  
 병원체가 내성이 강해지는 예는 인류의학에 획기적인 공헌을 했던 페니실린에서도 볼 수가 있습니다. 즉, 2차대전 당시에 2천단위(IU:lcc당 2천마리의 균)에 불과하던 것이 지금은 1백배이상 강력해진 20만 단위를 사용해도 약효가 훨씬 떨어져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각종 병해충도 살균·살충제에 저항성을 증대시켜 오고 있는 것입니다.
  
토양오염
  
 흙속에는 지네·거미·개미 등 곤충과 지렁이·선충·원생동물 등 미생물이 살고 있으며, 이들의 활동으로 토양의 물리성과 화학적성질이 개량되어 농업환경을 유리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농약의 과다한 사용으로 이들을 멸살시켰을 뿐 아니라 분해가 어려운 농약의 독성이 토양 및 농작물에 흡수축적되어 유독식품을 생산하게 된 것입니다.
  
수질오염
  
 농작물에 살포된 농약은 빗물에 씻겨 하천과 바다물을 오염시키게 되어 여기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에게까지 피해를 입히게 되는 것입니다. 1968년 미국의 미시간호에서 잡은 연어를 몰수 폐기처분한 일이나, 미국의 상징인 독수리가 멸종되어 간다고 하는 사실은 먼나라의 이야기라 하더라도, 우리 논의 미꾸라지, 우렁이, 메뚜기, 잠자리, 반딧불 등이 멸종되어 가고 겨울철 빈논에 새까맣게 몰려들던 물오리떼들이 거짓말같이 한마리도 구경할 수 없게 된 것 등은 모두가 농약오염 때문으로 보고 되고있습니다.
  
식품오염
  
 토양과 농작물에 살포된 농약은 일반적으로 작물체와 열매의 표면에 많이 부착되어 있고 흡수 이행성인 농약은 그 일부가 식물체에 흡수되는 것으로 직접 또는 가축을 통하여 간접으로 인체에 흡수되는 것인데, 일단 흡수된 독성은 30년간 배설되지 않고 축적됩니다.
이와 같이 흡수 축적된 독성이 인류 보건위생적인 면에서 이미 위험수위에 도달하여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로써 국민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날로 커지게 되자, 보건사회부에서는 92년 1월1일부터 쌀을 비롯한 곡물류, 고추 배추 당근 상치 등 엽근채류, 오이 멜론 사과 감귤 등 과일류 등을 망라한 56개 주요농산물에 대하여 알드린, 디엘드린, 다이아지논 등 32개의 고독성농약의 종류를 확대하여 잔류성분이 기준치 이상인 것은 해당 농산물을 모두 몰수 폐기처분하고, 생산농민은 1천5백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5년이하의 징역에 처하겠다는 강경대책을 세우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농업이라는 하나의 산업분야를 단순히 농사지어 돈벌이만 하면된다는 경제적 측면에만 집착하면서 온갖 화학물질을 남용하다보니, 우리도 모르는 사이 지난 40년 동안에 토양과 수질오염, 곤충과 미생물의 세계인 자연생태계 파괴의 주범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연의 산물이기에 자연이 건강하면 인간도 건강한 것이요, 자연이 병들면 인간도 병들게 되어 94년에 암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등 세칭 4대 현대병으로만 죽어간 사람이 전체 사망자의 55%에 이르게 되었고, 자연이 파괴되면 인간도 파괴되는 것이기에 최근 기형아 출산율이 1년에 5만명이나 되면서 7.1%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연 생태계를 살려놓지 않고서는 어떠한 처방도 백약이 무효한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날이 갈수록 농업의 주변 여건이 악화되면서 추곡의 수매량도 갈수록 적어지고 가격도 원하는 만큼 오르지 않아 경지정리가 반듯하게 된 논에도 모를 심지않고 버려두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시의 고소득층과 비교할 때 상대적인 빈곤감, 무력감으로 농민이 농토를 버리고 공사판의 막노동꾼으로 전락하여 소득이 많은 곳을 찾아 새처럼 떠도는 신세가 많아지고 있는데, 과연 농업만으로는 절대로 소득 증대를 기할 수 없는 것일까요?
그래서 결국 우리의 농업을 포기해야 할 운명일까요? 대답은 단연코 『아니다』라고 봅니다. 절대로 농업도 돈벌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농사를 지어 돈을 벌 수 있단 말일까요? 바로 친환경유기농업을 통한 「유기농산물」의 생산이 그 해답입니다.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품질관리제도를 국제기준에 부합시켜 나가기 위하여 농수산물품질관리법의 "품질인증제도"와 환경농업육성법의 "표시신고제도"를 일원화한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를 2001. 7. 1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친환경농산물 인증마크는 친환경농산물의 주 구매자인 주부를 대상으로 밝고 건강함을 상징할 수 있는 마크로 개발하였습니다.
 
  
 친환경농산물 인증마크 상징의미
 
중첩된 원의 기본 형태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의미하고, 좌측원의 청색은 소비자, 우측원의 녹색은 생산자, 상단 잎사귀 모양의 연두색은 자연을 상징합니다.
또한, 겹쳐진 백색 바탕은 생명의 모태인 씨앗을 상징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형태는 우리 삶의 근간인 건강한 토지위에서 환경친화적 농법을 통하여 생산된 농산물을 나타냅니다.
  
 표시/구분
 
    

저농약농산물


농약을 1/2이하
로 사용하여 재
배한 농산물

무농약농산물


농약을 사용하
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

전환기유기농산물

1년 이상 농약/화
학비료를 사용하
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

유기농산물


3년 이상 농약/화
학비료를 사용하
지 않고 재배한 농
산물
  
 새로운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친환경농산물 표시신고제도를 소비자의 신뢰를 위해 인증제도로 전환
품질관리제도의 일원화에 따라 현행 품자마크를 새로운 인증마크로 변경
외국에서 생산한 유기농산물도 인증대상에 포함하여 품질관리 강화
시판중인 인증품에 대해서도 인증기준에 맞지 않을 경우는 표시변경·사용정지 또는 판매금지조치
친환경농산물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품질 인증품에 대한 표시제거 명령 및 인정취소규정 제정
친환경농산물 인증품에 대한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허위표시·보관·진열·판매시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벌칙 강화
품질인증업무 확대에 대비하여 민간 품질인증기관 지정
품질인증 및 인증기관 지정 신청시 수수료 납부
  
 새로운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 시행에 따른 유의사항
 
새로운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 시행전에 농수산물품질관리법 시행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하여 품질인증을 받은 농가는 2001. 7. 1.이후에도 개정법에 의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2001. 6. 30이전에 표시신고한 농가는 2003. 6. 30까지 신고한 표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2년간의 유예기간을 두었으므로 유예기간 동안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친환경농산물은 이렇게 관리됩니다.
 
토양과 물은 물론 생육과 수확 등 생산 및 출하단계에서 인증기준을 준수 했는지의 엄격한 품질검사와 시중 유통품에 대해서도 허위표시를 하거나 규정을 지키지 않는 인증품이 없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농산물은 이런 점이 좋습니다.
 
친환경농산물은 화학비료나 농약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이므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맛과 향이 좋고 영양가 함량이 높습니다. 또한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아 신선도가 오래 지속됩니다.
  
 


 
  
 저희 석담농장에서는 일반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전해수생성장치를 통하여 지하수를 알카리수와 산성수로 분리생성하여 살균 및 생육촉진제로 활용하는 친환경 농법에 의해 포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강전해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전해수란?
 
지하수나 수도수를 원수(原水)로 하여 이 원수에 염화카리(KCl)를 0.05~0.1%첨가시켜 전해수 생성장치내에 있는 전해조에 주입하여 전극에 전기를 가하면 생성되는 것으로 전해조의 양극실에서 생성된 물을 강산성 전해수(强酸性 電解水 : 一名 강산성수, 강산화수라고 한다.) 음극실에서 생성된 물을 강환원성 전해수 (强還元性 電解水 : 一名 강알칼리수, 강환원수라고도 한다.) 라고 하며 두가지 물을 합하여 강 전해수(强 電解水)라고 한다.
강전해수의 물성
구분PHORP(산화환원전위)잔류염소농도
강산화수2.7이하1100㎷ 이상20~50ppm
강환원수11.0이상-800㎷ 이하-
  
강전해수의 특성
 
물분자 집단의 크기(cluster)가 작아 세포내의 침투가 용이하여 신진대사가 빠르다.
공기, 광(光)에 노출되면 본래의 물상태로 돌아간다.
무해, 무독성이다.
특성비교
 
항목/구분강산화수강환원수(수도수)
PH25~27(강산성)11~15(강알카리성)6.8~7.2(중성)
OPR(㎷)1100~1150(친화력이 높다)-800~-850(환원성이 있다)500~700
170-NMR(반치폭)55~65(물분자 집단의 크기가 작다)55~65(물분자 집단의 크기가 작다)140
함유물질치아염소산, 염소가스산소, 음이온함유양이온(K+ , Mg++, Ca++)-
기능강한 살균력악취제거단백질 용해력이 크기 때문에 세정력이 높다.-
  
강전해수의 안전성
 
수질검사 - 강산화수에 대한 日本 식품센터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비소, 중금속, 시안 등이 검출되지 아니함.
인체에 대한 안전성검사
강산화수에 대한 日本 北理硏究所의 생체에대한 안전성 시험결과는 다음과 같다.(1991.11~1993.3)
 · 급성독성시험 : 독성없음. 
· 세포독성시험 : 독성없음. 
· 변이원성(變異原性)시험 : 내균성을 만들지 않음. 
· 피부누적 자극시험 : 피부자극성 없음. 
· 식도점막자극시험 : 장해작용없음. 
· 안(眼)점막자극시험 : 자극을 주지 않음. 
· 위점막자극시험 : 약간의 자극을 주거나 용이하게 회복됨. 
· 구강점막자극시험 : 영향없음.
 이상의 시험 결과 강산화수가 인체에 미치는 위해성은 거의 없음을 알 수 있다.
  
강전해수의 기능
 
· 강전해수의 염소가스(Cl2), 치아염소산(HOCl),산화환원전위(ORP),pH에 의 한 강한 살균작용.
강산화수는 화학소독제와는 달리 속효성이 있고 무독성이며, 잔류성이 없어 안전성이 높은 이상적인 소독제로 넓은 살균능력 범위와 즉효성을 갖고, 생체에 무해하며,사용법이 간단하고, 불쾌한 색이나 냄새가 없고, 가격이 싸며, 잔류독성이 없다.
강환원수는 산성화되어 병든 토양을 중화시켜 농작물이 잘 자라도록 하는 근본적인 [흙살리기]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농작물 생육촉진 효과 살균력, 세정력이 강하다.
  
전해수 생성장치
  
 
품명전해수 생성장치
모델아로마 BlROOM
전해방식격막전해방식
본체크기45 (D) × 50 (W) × (본체 100 + 베이스 45) (H) / 70Kg-
중량80 Kg
전해수
특성
산화수pH2.7 이하
ORP1150 ± 25mV
환원수pH11.5 이상
ORP-800 ± 25mV
생성능력
산화수2ℓ /min기타주문사항
환원수2ℓ /min
전해질
첨가
6~10mℓ /min
급수량3.0 ℓ/min~6.0 ℓ/min
표준 
사용수
상수도 혹은 지하수(단, 수질에 따라 사전처리요함)
급수
압력
1.0 ~ 7.0Kgf/cm
원수
온도
10 ~ 30℃
  
강전해수 사용법 & 효과
  
 
작물의 종류사포량 /회 (ℓ / 反)비고
산화수환원수
과수포도, 키위각각 300~400각각 600~800강환원수를과수의 뿌리에 주면수세가 좋아집니다.
귤, 배, 복숭아,사과, 자두각각 400~500각각 800~1000
과채류메론, 수박, 고추,딸기, 가지,오이, 토마토각각 200~300각각 400~600- 살포개시는 정식후7~10일째부터
- 병이 발생했을 경우에는발생부분에 다량 살포
- 생육진도에 따라살포량 증가
엽채류배추, 무, 파, 부추,상치, 시금치, 깻잎각각 150~200각각 300~400
화훼류장미, 난, 백합,튜울립각각 200~300각각 400~600꽃잎에강전해수 살포에 주의
곡물벼, 밀, 보리, 콩각각 100~200각각 200~400증산(15% 이상)
특작류버섯, 동충화초각각 200~300각각 200~300- 소독, 보습 (산화수)
- 균상 급수 (환원수)
  
강전해수 사용
  
 
미생물산화전해수
(pH2.6, ORP 1100㎷)
염산 산성수(pH2.6)차아 염소산 소다(10ppm)
대장균30초 이내24시간30초 이내
살모넬라균30초 이내24시간30초 이내
녹농균2분 이내24시간30초 이내
Bacillus30초 이내살균안됨살균안됨
황색포도구균30초 이내살균안됨30초 이내
MRSA30초 이내살균안됨30초 이내
곰팡이균30초 이내살균안됨살균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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