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 단상> 주목된다 전해수에 의한 화장실

<식 단상> 주목된다 전해수에 의한 화장실

식품 화학 신문

　노로 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시즌에 들어가 전해수에 의한 화장실이 주목을 끌게되어왔다. 이러한 경향의 배경에는 일본 식품 위생 협회가 6 월에 발행 한 2009 년도 식품 위생 지도원위한 "순회지도 자료 '에서 전해수에 의한 화장실과 그 효과가 처음 발표 된 것 등이있는 것 같다.

　09 년도의 순회지도 자료는 주로 노로 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 사례와 대책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 전해수를 사용한 화장실에 1 페이지를 할애 해 게재하고있다.

　거기에 소개 된 화장실 절차에 따르면 먼저 알칼리성 전해수 (pH11 전후)에서 15 초에 걸쳐 화​​장실 한 후 산성 전해수 (pH2 · 5 전후)에서 15 초에 걸쳐 화​​장실하면 ​​좋다. 또한 효과에 관해서도 알칼리성 전해수는 비누로 손씻기와 같은 정도 더러움을 떨어 뜨릴 수 산성 전해수는 알코올과 같은 정도로 세균 수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되어있다. 노로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는 고양이 칼리시 바이러스를 대체 한 시험에서 효과를 보였다하여 노로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되어있다.

　항균 효과 이외의 전해수의 특징으로는 먼저 수돗물 감각으로 사용할 수있는 용이함이있다. 또한 급성 · 아 급성 등 각종 독성 시험에서 안전성이 확인되어, 사람과 환경에 부하를주지 않는다. 알코올에 비해 손 거침이 적다. 육신의 몸을 씻어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잘못 마시거나 피부에 걸려도 안전하다는 특징이있다.

　또한 도쿄도 식품 안전 정보 평가위원회에서도 손에 부착시킨 노로 바이러스의 화장실 제거 효과를 검토. 이 결과, 전해수에는 노로 바이러스 불 활성화 효과가있어 약용 비누에서도 볼 씻어 전해수로 양치질하면 가장 효과적이라고하고있다.

　전해수를 사용하여 화장실에 의한 얼룩 제거와 제균 효과에 대해서는 기능 수 연구 진흥 재단의 전해수 평가위원회가 검증 (밸리데이션)되어있다.

　전해수 평가위원회는 전해수의 효과와 안전성에 관한 조사 연구를 실시위원회에서 2005 년에 발족했다. 위원장은 홋카이도 대학 의대 명예 교수 · 오우 라 타케히코 씨가 맡아 위원은 국립 감염 연구소 다카기 히로타카 씨, 사토 환경 과학 센터 소장 고미 야마 히로시 기 씨, 実践女子大学 교수 ·서도 基弘 씨 등이 참가 있다.

　위원회가 실시한 위생 화장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전해수를 사용하여 화장실에서 균수가 감소 더러움도 제거 할 수있어 게다가 손 거침 경향이 없었다고한다. 한편, 속건성 문질러 발라 식 손가락 소독제에 의한 화장실에서 균수는 줄어들지 만 더러움은 제거하지 못하고, 손 거침 경향이 보였다. 비누에 의한 화장실은 더러움은 제거 할 수 있지만 균은 죽고 어렵다고하고있다.

　이 결과에서,위원회는 노로 바이러스 대책에는 비누와 수돗물의 화장실보다 전해수에 의한 화장실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있다.

　전해수에 관한 기본 사항을 보완하게 정리해 둔다.

　전해수이 식품 첨가물로서 공식적으로 승인 된 것은 02 년 6 월 10 일. 강산성 전해수와 미 산성 전해수의 2 종류가 인정되었다. 강산성 전해수는 식염를 유격 막 전해조에서 전기 분해하여 양극 측으로부터 얻어지는 수용액에서 힘 전해수 기업 협의회에 의해 신청되었다. 미 산성 전해수는 희석 한 염산을 무 격막 전해조에서 전기 분해하여 얻은 수용액에서 모리나가 유업이 신청을했다. 두 전해수는 별도로 첨가물 지정 요청이 이루어졌지만, 본질은 같다.

　또한 새로운 성분 규격으로서 강산성와 미 산성의 중간에 해당 약산성 전해수 첨가물 지정을위한 심의가 현재 진행되고 있으며, 중 허용 될 전망이다.

(전체)

식품 화학 신문

09 년 11 월 19 일호

출처 :  https://www.foodchemicalnews.co.jp/page/detail.html?ccd=11097